서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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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9대서원 - 도산서원


 
작성일 : 12-10-18 15:30
공자 맹자 종손, 도산서원 춘계향사 참예(參詣)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418  


도산서원 향사는 퇴계 선생의 유덕(遺德)을 기리고 추모(追慕)하는 행사로 매년 춘추(春秋) 이월(二月)과 팔월(八月) 중정일(中丁日)에 도산서원 상덕사(尙德祠, 퇴계선생을 모신 사당)에서 봉행된다.
도산서원 향사는 민간차원에서 민족문화의 원형을 500여 년간 고스란히 계승해온 제향행사이다.
2012.3.7(수)에 있은 춘계향사에 공자와 맹자의 직계 후손이 참례하여 눈길을 끌었다.
역사상 처음으로 동양 오성(五聖)의 직계 후손인 공자 79대 종손 공수장(孔垂長, 37세, 대만대통령 국책고문) 공자 봉사관과 맹자 76대 종손 맹령계(孟令繼, 34세) 맹자 봉사관 등 일행 16명은 3월6일 안동에 도착해 도산서원 춘계 향사례에 참석할 수 있는
망기(도산서원 명예 제유사로 위촉)를 전달 받고 3월 7일 참석하게됐다.
이번 도산서원 향사례의 초헌관에는 유성종 도산서원 원장이, 아헌관에 맹령계 맹자 종손이, 종헌관에는 황려금여(黃呂錦茹, 여, 63세) 대북시정부 민정국장이 분헌관으로 동금유(董金裕) 교수(대북시국립정치대학)가 분정되어 헌작했다.
당초 초헌관을 할 것으로 알려졌던 공수장 공자 종손은 아직 조상에게 헌례하지 않음을 이유로 초헌관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수장 공자 종손과 부인 오석인(吳碩茵) 부부는 향사례 후 별도로 알묘(謁廟, 사당에 참배함)했다.
이날 향사례에는 KBS, MBC, SBS 를 비롯한 각 신문사, 방송사, 잡지사의 보도진과 사진작가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도산서원/정면
도산서원/측면
도산서원 전교당
선조가 이름을 내린 도산서원 현판은 명필 석봉 한호가 쓴 글씨라고 한다.
집사분정/제례 담당 역할
의관 정제
상읍례/서로 인사를 나눔
초헌관(유성종 원장) 및 집사들이 배위(절하는 자리)에 오름
초헌례/전작, 헌작
축관이 축을 읽는 동안 모두 부복(엎드림)
아헌관 관세(손을 씻음)
아헌관, 맹자 76대 종손 맹령계(孟令繼)찬인의 안내을 받아 신위전에 나아감
종헌관/황려금여(黃呂錦茹)
분헌관/동금유(董金裕)
음복례/초헌관이 음복하는 예
헌관과 제관
공수장 공자 종손과 부인 오석인(吳碩茵) 부부가 향사례 후 별도로 알묘(謁廟)하고 나오고 있다.
음복/제사 음식을 나눔
시도/방명록을 쓰는 맹령계 맹자 종손
유성종 원장이 공수장 공자 종손에게 기념품 증정
헌관과 제관 모두 기념 촬영
앞줄 좌로부터 공수장 공자 종손과 부인 오석인(吳碩茵) 부부, 초헌관에는 유성종 도산서원 원장,
아헌관 맹령계 맹자 종손, 종헌관에는 황려금여, 분헌관으로 동금유
파좌례/제례를 마침
분헌관/동금유(董金裕)
음복례/초헌관이 음복하는 예
헌관과 제관
공수장 공자 종손과 부인 오석인(吳碩茵) 부부가 향사례 후 별도로 알묘(謁廟)하고 나오고 있다.
음복/제사 음식을 나눔
시도/방명록을 쓰는 맹령계 맹자 종손
유성종 원장이 공수장 공자 종손에게 기념품 증정
헌관과 제관 모두 기념 촬영
앞줄 좌로부터 공수장 공자 종손과 부인 오석인(吳碩茵) 부부, 초헌관에는 유성종 도산서원 원장,
아헌관 맹령계 맹자 종손, 종헌관에는 황려금여, 분헌관으로 동금유
파좌례/제례를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