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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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리더십아카데미 - 옛 성현의 얼과 지혜가 살아 숨쉬는 곳!


 
작성일 : 12-11-27 12:47
조선고적도보에 나타는 서원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599  
   조선고적도보 문묘객사서원.pdf (132.5M) [123] DATE : 2012-11-27 12:47:34


조선고적도보에 나타나는 1900년대 전반의 조선 성곽·단(壇)·묘사(廟祀)·학교·문묘·객사(客舍)·사고(史庫)·서원·유가주택(儒家住宅)과 왕릉 사진을 수록한 책이다. 
 
조선고적도보는 조선총독부가 한국의 고적조사사업을 진행하고 그 성과를 사진과 도면으로 모아 도쿄[東京]에서 펴낸 책으로 전15권이다. 1915~35년 사이에 축차로 발행되었다. 총사진수 6,633장으로 발행 당시까지 조사된 고적이 대부분 실려 있다. 편찬경위는 권1의 서문에 의하면, 1909년 9월부터 한국정부의 요청으로 세키노[關野貞]가 조선의 옛 건축물 조사를 시행한 것이 그 계기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표면적인 이유로 실제로는 일제의 조선 침략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며, 다음해 한일합병과 함께 조선총독부 소관으로 전환되었다. 조사범위는 역사 관련자료 및 미술품까지 이루어졌다. 각 권의 내용에서 사진 등을 시대순으로 배열했다. 권1은 낙랑군·대방군 시대, 고구려시대로 주로 대동강 주변의 유적 등과 만주 지안 현[輯安縣] 유적 등을 실었다. 권2는 평양 지방의 고구려 유적이며, 사신총(四神塚) 등의 고분 중심이다. 권3은 마한·백제·임나(任那)·옥저(沃沮)·예(濊)·고신라(古新羅) 시대로 구성했다. 권4는 불국사 등과 경주 지역 외 신라유적이며, 권5는 무열왕릉 등을 수록했다. 권6은 고려시대(1)로 개성과 사찰유적을 실었다. 권7은 고려시대(2)로 역시 사찰과 개성 부근의 고려시대유적도이다. 권8은 고려시대(3)으로 총독부·도쿄제국대학·이왕가(李王家)박물관, 도쿄 제실(帝室)박물관 및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청자 중에서 우수한 것을 뽑아 실었다. 권9는 고려시대(4)로 거울 등의 금속품과 벼루 등의 돌공예품을 수록했다. 권10은 경복궁 등 4왕궁이고, 권11은 성곽·단(壇)·묘사(廟祀)·학교·문묘·객사(客舍)·사고(史庫)·서원·유가주택(儒家住宅)과 왕릉 등을 실었다. 권12는 평안남북도·황해도·경기도·함경남도·강원도·충청남북도·경상북도의 조선시대 불사건축 등을 실었다. 권13은 경상남도·전라북도의 불사건축과 한반도 전체의 탑파·묘탑(墓塔)·석비(石碑)·교량 등을 수록했다. 권14는 조선시대 회화, 권15는 도기(陶器)를 실었다. 최초의 한국 고적의 사진자료집으로서 유적의 당시 상태를 알 수 있다.
 
출처
국립문화재연구소 http://www.nrich.go.kr/>
자료마당>문화유산 연구 지식 포털 http://portal.nricp.go.kr/>